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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ndHoony
분류없음2011/10/26 08:58



20대 ‘불방불급(不㑂不及)’

지난 밤 1인 기업을 운영중이신 강성찬님이 쓴 "방황해도 괜찮아"란 책을 읽었습니다.
다독을 통해 단련된 내공으로 깊이 있는 인생의 인사이트를 20대들에게 전달해주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으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고난 뒤의 '방황'에 관한 개인적인 느낌을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사회의 성공 그리고 행복기준은 무엇일까? 개인의 능력이 다르고 행복의 기준이 모두 다른데 우리의 20대들이 자신의 인생 목적을 생각해 볼 틈도 없이 사회는 주관적인 잣대로20대의 실패를 인생의 낙오자로 느끼게 하는 죽음의 레이스를 계속 하고 있다.

대다수의 20대 대학생들에게 대학을 졸업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라는 대한 질문을 하면 대부분 ‘대기업 신입사원’, ‘공무원’ 등과 같은 돈을 아주 많이 주거나 아주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고 싶다는 답을 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면 아무도 선뜻 대답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잘못된 성공의 잣대로 속도 경쟁을 유발하는 사회문화의 문제’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저자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회사에 입사하면서 사회에서 인정받고 성공한 듯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깊은 번뇌에 빠지게 된다. 입사만 하면 자신이 꿈꾸던 모든 행복을 가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단지 세상이 만들어 놓은 성공의 프레임에 갖혀 정말 중요한 삶의 목적과 의미를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됬을 때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는 누구인가의 해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이렇게 시작된 국내의 여행 그리고 231일동안 22개국을 돌며 끝낸 세계일주의 경험을 통해 저자는 20대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걸까? 전세계에 남기고 돌아온 번뇌와 성찰이 담긴 발자국의 흔적을 쫓아 전개되는 저자의 여행 이야기는 걷고 또 걸으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며 배우면서도 끝없이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했던 회고록이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900km의 성지순례를 통해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는 의미를 깨닫고, 451m의 절벽 위에서 번지 점프를 하면서 ‘용감하다는 것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발을 내딛는 것이고, 두려움은 발을 내딛는 순간 사라진다’는 통찰을 깨닫는다. 네팔에서 만난 조르쥬 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을 때 ‘No dream, no future, just working’ 이란 답변을 듣고는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에 감사 할 줄 아는 법을 배웠다.

마음껏 걷고 마음껏 방황하며 마음껏 고민하고 다양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생을 배운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과 이상의 벽이 허물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항상 이상을 꿈꾸지만 스펙이란 현실의 프레임에서 갖혀 있던 나를 다시 한번 더 높고 깊은 곳을 바라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끝없이 걱정하고 방황한 시간들이 20대로서 당연한 과정이고 결코 그 과정이 무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진정한 ‘살아있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위로는 부모를 모시고 앞으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베이비붐 세대인 20대들에게는 방황마저도 사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20대의 방황은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다. 방황을 통해 삶의 목적은 What, How가 아닌 Why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각성하게 되고 이 과정을 통해 좀 더 깊이 있고 목적 있는 삶을 탐색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의미에서 20대의 방황은 진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인생의 가장 강력한 스펙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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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andHoony
IDEA & Insight2011/06/24 11:40



Life is...

삶이란...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저글링)이라고 상상해 보자.

You name them: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이라 명명하고,

모두 공중에 떠 있다고 생각해보자


You will soon u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But the other four balls -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re made of glass.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은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될 것이다.


If you drop one of these, they will be irrevocably scuffed, marked,

nicked, damaged, or even shattered. They will never be the same.

만일 당신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닳고,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흩어져 버려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You must understand that and strive for balance in your life. 

당신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이 5개의 공들의 균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How?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Don't undermine your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Don't take for granted the things closest to your heart.

Cling to them as your life, for without them, life is meaningless.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r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Don't give up when you still have something to give.

Nothing is really over until the moment you stop trying.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다.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바로 이 불완전함이다. 
 
 

Don't be afraid to encounter risks.

It is by taking chances that we learn to be brave.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아라.

우리는 이러한 기회로 용기를 배운다. 
 
 

Don't shut love out of your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Don't run through life so fast that you forget not only where you've been,

but also where you are going.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말라.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당신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 the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 2000년 코카콜라의 前 회장 더글러스 테프트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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